최대 5일 밤 연속 17회 개최! 온천지 이토의 불꽃놀이 대회

일본 여름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'불꽃놀이'.
시즈오카현 이토에서는 7월 하순부터 8월에 걸쳐 '이토온천 꿈 불꽃놀이'를 비롯하여 '우사미 여름축제 해상 불꽃놀이 대회'와 '이토온천 하시마쓰리 불꽃놀이 대회' 등 최대 5일 밤 연속으로 총 17회의 개성 넘치는 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됩니다.
 
그중에서도 에도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윌리엄 애덤스 (William Adams, 일본명: 미우라 안진) 가 이 지역에서 일본 최초의 서양식 범선을 건조한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'안진마쓰리 축제 (8월 8일~10일) 마지막 날에 개최되는 해상 불꽃놀이 대회에서는 1시간에 약 1만 발을 해상 5곳에서 동시에 쏘아 올리는 박력 만점의 불꽃놀이와 공중 나이아가라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
 
그 외에도 파워풀한 북 퍼포먼스, 환상적인 등롱축제와 불꽃놀이 경연도 개최됩니다.
 

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되는 이토 해안까지 차로 약 10분 거리인 '이토 코와키엔 호텔'에서는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계획으로 낮에는 해수욕을, 밤에는 불꽃놀이 대회는 물론 온천도 즐길 수 있어 여름 여행에 최고의 장소입니다.
 

■ 이토 코와키엔 호텔 (시즈오카)
For details, visit: http://kr.ito-kowakien.com/
 
■ 이토 료쿠유 (시즈오카)
For details, visit: http://ito-ryokuyu.com/english/index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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